크라우드펀딩(Crowdfunding): 대중이 함께 만드는 기금의 새로운 금융문화

Posted by 노구라
2015. 11. 11. 10:51 신제품신기술뉴스/소비자경제뉴스

크라우드펀딩(Crowdfunding) 

 


Crowd+Funding : 대중이 함께 만드는 기금의 새로운 금융문화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5~6년전부터 생겨나기 시작한 새로운 금융방식


소셜네트워크서비(SNS)나 온라인 매체 등을 활용하여 자금을 모으는 투자방식, 군중(Crowd)으로부터 자금조달(Funding)을 받는다는 의미


 


크라우드펀딩의 어원


- 미국의 블로거 마이클 설리번이 2006년 자신의 Blog에서 언급


- 인터넷과 SNS의 발달은 크라우드펀딩이 본격적 확산되는 배경



국내 크라우드펀딩법


-201576일 일명 크라우드펀딩법(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개정안)


-법안 발의 2년여만에 국회 본회의 통과 20161월부터 시행

크라우드펀딩(2016년 1월시행) 내용요약입니다.  

 

 

 

◆크라우드펀딩법

 

 

 

▶2015년 7월 6일 일명 '크라우드펀딩법(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법안 발의 2년여만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 내년 2016년 1월부터 시행.

 

 

 

▶크라우드펀딩 중개를 담당하는 크라우드펀딩 사업자 기준 :

 

-현행 자본금 30억원 이상에서 5억원 이상으로 완화. 크라우드펀딩 가능 기업군도 확대.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한 기업과 일부 업종(금융∙보험업∙골프장∙도박)을 제외한 창업 7년 이하의 중소기업은 크라우드펀딩 가능.

 

-창업 7년 초과 기업이어도 신기술개발, 문화사업 등 프로젝트 사업을 하는 기업의 경우에는 크라우드펀딩 이용 가능.

 

-사업계획·설비요건도 완화. 일례로 사업계획에서 수지전망 타당성, 실현 가능성 등의 항목은 제외하고, 인적물적설비 요건에서는 필수적으로 고용해야할 직무종사자 요건 등이 배제.

 

 

 

▶펀딩 규모 :

 

-1년간 7억원까지 펀딩 가능.

 

-단, 구체 한도를 산정할 때 금융회사∙벤처투자펀드∙신기술금융회사∙전문엔젤투자자∙개인투자조합 등 전문투자자가 1년 간 전매제한 조치를 취한 가액은 제외하고 추가로 그만큼을 조달할 수 있도록 함.

 

-하드웨어 기업들의 개발비를 크라우드펀딩으로 조달할 경우 7억원이 부족하다는 현장민원을 수용한 결과.

 

 

 

▶투자한도 :

 

-투자한도 제한을 면제받는 금융회사의 범위도 늘어남.

 

-기존 금융회사 외에 전문성·위험감수능력을 갖춘 벤처투자펀드와 신기술금융회사, 전문엔젤투자자들도 투자한도 제한을 받지 않게 됨.

 

-일반 투자자는 기업당 200만원, 연간 총 500만원을 투자 가능.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 등 소득요건을 갖춘 투자자는 기업당 1000만원, 연간 총 2000만원 투자 가능. 49인 이하의 투자인원 제한 규제도 철폐.

 

 

 

▶전매 제한 규정 :

 

-전매 제한 규정도 일부 완화.

 

-일반 투자자가 스타트업 등 증권 발행인, 전문투자자에게 1년 이내라도 주식을 팔 수 있음. -원래 1년간 전매 제한이 법적으로 명시돼 있으나 시행령상 예외 조건을 삽입.

 

-증권발행인과 전문투자자들은 투자 회사의 리스크(위험)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지분을 매매할 능력이 된다고 본 것.

 

-발행인, 전문투자자끼리 1년 내 사고파는 것도 가능. 그러나 이들이 일반인에게 파는 것은 금지.

 

 

 

주요기사링크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7/31/2015073101262.html

 

 

 

http://www.etnews.com/20150707000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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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Ⅲ' 국내 출시

Posted by 노구라
2012. 6. 26. 08:10 신제품신기술뉴스/소비자경제뉴스
삼성전자는 25일 서울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한국 갤럭시SⅢ 월드투어' 행사를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갤럭시SⅢ' LTE와 3G 모델을 모두 출시해 국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통신 3사를 통해 LTE 모델을 동시에 출시해 '갤럭시SⅢ'의 강력한 성능과 현존 최고 속도의 LTE 서비스가 결합된 최상의 스마트폰 경험을 사용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갤럭시SⅢ'는 전 세계 5,000만대 이상 판매된 삼성전자 '갤럭시S', '갤럭시SⅡ'의 후속작으로 사용자 환경, 기술, 디자인 등 모든 분야에서 전 세계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IM담당 신종균 사장은 "갤럭시SⅢ는 7월 중 글로벌 1,000만대 판매 돌파가 예상된다"며 "이는 삼성 휴대폰 역사상 가장 빠르게 텐밀리언셀러가 되는 것으로 삼성 휴대폰의 새로운 신화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갤럭시SⅢ'는 7월까지 전 세계 147개국 302개 거래선을 통해 순차적으로 출시되어 판매량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5월초 '갤럭시SⅢ' 공개 이후 미국, 중국, 두바이 등 세계 주요 국가에서 '갤럭시SⅢ 월드투어'를 진행해왔으며, 한국에서 그 대미를 장식하게 됐다. 3G 모델은 6월25일부터, LTE 모델은 7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갤럭시SⅢ'는 인간 중심의 사용자 환경, 기술, 디자인 등 3박자를 고루 갖춘 '휴먼폰'이다.

 

 

'스마트 스테이(Smart stay)'는 사용자의 얼굴과 눈을 인식해 사용자가 화면을 보고 있을 경우 자동으로 화면 꺼짐을 방지해주는 기능이다. 사용자는 '갤럭시SⅢ'로 인터넷이나 e북을 읽고 있는 동안에 화면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 별도로 화면을 터치할 필요가 없다. 화면을 보지 않으면 설정된 시간 후 자동으로 꺼진다.

 

총 10가지에 이르는 다양한 모션인식 기능도 탑재했다. 문자 송수신 화면이나 통화목록 화면을 보다가 '갤럭시SⅢ'를 귀에 대면 자동으로 전화를 걸어주는 '다이렉트 콜(Direct call)', 부재중 전화나 메시지를 진동으로 알려 주는 '스마트 얼러트(Smart alert)', '갤럭시SⅢ' 상단을 톡톡 두드리면 가장 최신 이메일이나 문자메시지 리스트를 보여 주는 '더블 탭 투 탑(Double tap to top)' 등이 대표적인 기능이다.

 

또한 진화된 음성 인식 기능인 'S 보이스(S Voice)'도 눈에 띈다. 음악이나 벨소리 등 소리가 나는 중에도 사용자의 음성을 인식해 통화, 알람, 뮤직플레이어 등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갤럭시SⅢ'는 전작인 '갤럭시SⅡ' 대비 화면이 22% 커진 4.8인치 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훨씬 넓은 화면으로 고화질의 사진과 동영상 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팝업플레이(Pop up play)'는 문자메시지나 인터넷 서핑을 하면서도 별도의 화면으로 동영상을 동시에 시청할 수 있어 편리한 멀티미디어 경험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갤럭시SⅢ'의 동영상 목록을 미리 보기로 보여 주는 '라이브 비디오 리스트(Live video list)', 하나의 동영상을 12개의 챕터로 나누어 동시에 보여 주는 '챕터 프리뷰(Chapter preview)'도 지원한다.

 

'갤럭시SⅢ'는 '갤럭시SⅡ'의 1,650mAh 보다 훨씬 늘어난 2,1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고 전력 효율성을 극대화해 배터리 충전에 대한 부담없이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카메라 기능도 눈에 뛴다. 800만 고화소 카메라에 20장 연속 촬영의 '버스트 샷(Burst shot)', 가장 선명하게 촬영된 사진을 자동으로 선정해주는 '베스트 포토(Best photo)', 얼굴 인식을 통해 바로 사진을 공유할 수 있는 '버디 포토 쉐어(Buddy photo share)' 등 최첨단 카메라 못지 않은 다양한 기능을 갖고 있다.

 

컨텐츠 공유도 보다 쉽고 편리해졌다. '갤럭시SⅢ' 사용자끼리는 별도의 통신망 접속 없이 NFC와 WiFi Direct를 통해 HD 영화 한 편(1GB)을 3분, MP3 음악 한 곡(10MB)을 2초에 공유할 수 있는 'S 빔(S Beam)', 스마트 기기간 컨텐츠를 공유해 언제 어디서나 동일한 컨텐츠를 끊김 없이 즐길 수 있는 '올쉐어 플레이(AllShare Play)' 등이 탑재됐다.
또한, 스마트폰 화면을 TV 화면에 공유해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동시에 시청하거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올쉐어 캐스트(AllShare Cast)'도 향후 지원할 계획이다.

 

'갤럭시SⅢ'는 페블 블루, 마블 화이트 등 2가지 컬러로 스마트폰 디자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섬세한 헤어 라인의 페블 블루와 클래식한 감성을 더한 마블 화이트는 유선형 디자인과 어울려 우아함과 안정적인 그립감을 제공한다.
또한 기본 탑재된 물, 바람, 새소리 등의 벨소리와 알람음, 다양한 배경화면과 메뉴화면은 바쁜 일상의 현대인들에게 편안함을 선사한다.
다양한 컨텐츠와 서비스도 시선을 끈다.

 

 

삼성전자는 국내외 프리미엄 영화와 TV 시리즈 500여 편을 시청할 수 있는 '비디오허브'를 '갤럭시SⅢ'를 통해 최초로 서비스할 계획이다. 교육 포털 '러닝허브'를 비롯해 '게임허브', '리더스허브'와 함께 보다 풍부한 컨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또한 '삼성앱스'와 '구글플레이'의 인기 애플리케이션을 추천해주는 'S 서제스트(S Suggest)', 체중, 혈압, 혈당 등 건강 관리를 도와주는 'S 헬스(S Health)' 서비스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이 날 행사에서 인간 중심 스마트폰 '갤럭시SⅢ'의 특장점을 집대성한 120초 분량의 TV 광고를 처음 공개했다. 이 광고는 영화계의 세계적인 거장 엠마뉴엘 루베츠키(Emmanuel Lubezki) 감독이 촬영한 것으로, '인간 중심' 컨셉트를 잘 살린 휴먼 스토리를 만들어 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한편, 삼성전자는 25일 오후 '삼성 개발자데이'를 개최해 컨버전스 서비스 '올쉐어(Allshare)',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챗온(Ch@tON)'과 연계한 앱 개발을 위한 설명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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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빔 공식 홍보 영상 Samsung GALAXY Beam Promotional Video

Posted by 노구라
2012. 2. 29. 19:51 신제품신기술뉴스/소비자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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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차세대 의료용로봇 개발 본격화

Posted by 노구라
2012. 2. 21. 08:29 신제품신기술뉴스/소비자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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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큐브(CUBE), 발리 블루(Bali Blue) 출시

Posted by 노구라
2012. 1. 3. 18:18 신제품신기술뉴스/소비자경제뉴스


[소비자경제=김창규 기자] 한국닛산㈜은 임진년 새해를 맞아,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2012 뉴 이어 파티에서 큐브(CUBE)의 발리 블루(Bali Blue) 색상을 최초로 공개하고 공식판매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큐브(CUBE)는 컴팩트한 차체에도 불구하고 독창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원하는 공간 활용도를 바탕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닛산의 대표모델이다.

특히 화이트 펄/캐리비안 블루/비터 초콜렛/스칼렛 레드/크롬 실버/사파이어 블랙 등 고객의 개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감각적인 컬러를 선보여 화제를 모아왔다.

이번에 선보이는 발리 블루(Bali Blue)는 기존 캐리비안 블루 색상을 대체하는 색상으로,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하여 새롭게 개발됐다.

닛산은 향후에도 2030세대의 남 다른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스티키 몬스터 랩(Sticky Monster Lab) 및 쥬시 꾸뛰르(Juicy Couture) 등 감각적인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새로운 선택의 옵션을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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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청소부 채익종 대표

Posted by 노구라
2011. 12. 28. 17:46 신제품신기술뉴스/소비자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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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오뚜기 대학생 디자인&광고 공모전

Posted by 노구라
2011. 12. 19. 11:15 신제품신기술뉴스/소비자경제뉴스



[소비자경제=방미선 기자] 주식회사 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가 총상금 1680만원과 ㈜오뚜기 및 종합광고대행사 ㈜애드리치 입사 지원 시 우대를 내건 제9회 오뚜기 대학생 디자인&광고 공모전의 수상자가 가려졌다.

지난  10월 4일부터 31일까지 전국 63개 대학, 350여개 작품이 접수된 이번 공모전은 디자인은 물론 대학생들의  신선한 아이디어를 반영한 광고 제작물을 공모하는 광고부문이 신설되어 미래의 디자인, 광고 전문가를 꿈꾸는 많은 대학생들의 관심을 모았다.

캐릭터  및  패키지 디자인 부문에서는 마가린 용기 형태와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한 조은희, 박선영 학생(세종대 산업디자인학과)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식품의 용기 형태와 디자인을 개발한 유종연  학생(홍익대 산업디자인학과)이 금상을 수상하였다. 은상과 동상은 각각 김서지 학생(홍익대 산업디자인학과), 조상원    학생(세종대   산업디자인학과)의   작품이 선정되었고, 장려상은 윤지은 학생(홍익대 프로덕트디자인전공), 하성민/양초미 학생(건국대 인더스트리얼디자인학과), 노현옥 학생(조선대 시각정보미디어전공)의 작품이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전에  신설된  광고  부문에서는  3분요리  TV  광고물을 출품한 이용주, 정민우, 한진주 학생(인덕대   시각디자인학과)에게  금상  수상의  영예가  돌아갔고,  우강현 학생(아주대 심리학과)이 컵누들 TV  광고로  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동상은 김성남/이세은 학생(영산대 신문방송학과), 김대웅, 정유나, 김승아 학생(서울과학기술대 시각디자인학과)의 작품이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전의 수상자로 선정된 학생들은 오는 12월 22일, 강남구 대치동에 소재한 오뚜기센터 강당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상금(대상  500만원 등)과 상장, 트로피를 수여 받고 향후 ㈜오뚜기와 종합 광고대행사 ㈜애드리치 입사 지원 시 우대 및 인턴사원 채용 시 기회를 부여 받는다.

오뚜기  관계자는  "젊은  대학생들에게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회사의 디자인과 광고에 젊고 활기찬  이미지를  부여하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지속적으로 공모전을 개최해오고 있다." 며, "앞으로도 대학생들의 창의와 열정을 담을 수 있는 공모전을 지속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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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하얀라면' 공세에 반격 나서나…

Posted by 노구라
2011. 12. 19. 11:14 신제품신기술뉴스/소비자경제뉴스

[소비자경제=정창규 기자] 농심(대표 신동원)이 경쟁사들의 '하얀라면' 공세에 드디어 반격의 태세를 갖췄다. 맑은 국물이 특징인 신제품‘농심 곰탕’ 용기면을 출시한 것. 업계에서는 한국야쿠르트 등 경쟁사들의 '하얀 라면' 공세에 대한 '반격'의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14일 농심은 기름에 튀기지 않은 면에 맑고 담백한 전통 곰탕 맛을 살린 '농심 곰탕' 용기면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양지와 사태를 우려낸 담백하고 맑은 국물이 특징으로 전통 가마솥의 원리를 적용한 첨단설비로 구수한 풍미를 살렸다는 게 농심 측 설명이다.

농심 곰탕은 양지와 사태를 우려낸 진하고 담백한 국물과 양파와 마늘, 무, 대파 등 야채를 그대로 진공 농축한 엑기스, 풍부한 건더기가 특징. 또 튀기지 않고 바람에 말린 면을 사용한 것도 하나의 포인트이다. 중량 75g에 가격은 1300원이다.

농심 측은 "오래전부터 계획해온 건면(乾麵)제품으로 '후루룩 국수'와 같은 전통 건강 라면 개발의 결과물"이라며 "내년 상반기까지 용기면 타입의 건면 제품 2~3종을 이어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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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55.4%, 구직활동에 부모님 간섭 받아

Posted by 노구라
2011. 12. 16. 07:42 신제품신기술뉴스/소비자경제뉴스


[소비자경제=김정현 기자]상당 수의 부모가 자녀의 구직활동에 크게 개입하는 ‘헬리콥터 부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헬리콥터 부모(Helicopter Parents)는 헬리콥터 프로펠러처럼 자녀 주변을 맴돌며 간섭을 멈추지 않는 부모를 일컫는 말이다.

프리미엄 취업포털 커리어(대표 강석인)가 구직자 29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응답자의 55.4%가 구직활동 시 부모님의 영향력이 매우 크거나 크다고 답했다.

부모가 구직활동에 관여한 내용(복수응답)을 살펴보면 ‘입사지원서를 낼 때마다 부모님과 상의해야 한다’와 ‘부모님이 공무원 시험과 같은 고시 준비를 적극 권유해 공부한 적이 있다’는 응답이 65.8%와 58.2%로 주를 이뤘다.

41.1%는 ‘채용전형에 통과하거나 최종합격을 했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포기했다’고 답했으며, ‘지원할 회사를 부모님이 직접 선정해준다’는 응답도 21.5%를 차지했다.

‘토익·자격증 등 전반적인 취업준비 방법을 코치해준다’는 20.3%, ‘부모님이 대신 기업에 채용 관련 문의를 했다’ 18.4%, ‘이력서/자기소개서 등의 입사지원서를 부모님과 함께 작성한다’ 17.1%, ‘취업박람회나 면접장을 부모님과 동행했다’는 16.5% 이었다.

구직활동을 하면서 용돈이나 생활비의 충당방식에 대해서는 ‘아르바이트와 부모님의 용돈을 통해 해결한다’는 응답이 38.8%로 가장 많았다. ‘부모님에게 받아서 해결’ 35.7%, ‘아르바이트를 통해 알아서 해결’은 25.5%를 차지해 전체 중 74.5%의 구직자가 부모의 도움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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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하얀라면' 공세에 반격 나서나…

Posted by 노구라
2011. 12. 16. 07:41 신제품신기술뉴스/소비자경제뉴스


[소비자경제=정창규 기자] 농심(대표 신동원)이 경쟁사들의 '하얀라면' 공세에 드디어 반격의 태세를 갖췄다. 맑은 국물이 특징인 신제품‘농심 곰탕’ 용기면을 출시한 것. 업계에서는 한국야쿠르트 등 경쟁사들의 '하얀 라면' 공세에 대한 '반격'의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14일 농심은 기름에 튀기지 않은 면에 맑고 담백한 전통 곰탕 맛을 살린 '농심 곰탕' 용기면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양지와 사태를 우려낸 담백하고 맑은 국물이 특징으로 전통 가마솥의 원리를 적용한 첨단설비로 구수한 풍미를 살렸다는 게 농심 측 설명이다.

농심 곰탕은 양지와 사태를 우려낸 진하고 담백한 국물과 양파와 마늘, 무, 대파 등 야채를 그대로 진공 농축한 엑기스, 풍부한 건더기가 특징. 또 튀기지 않고 바람에 말린 면을 사용한 것도 하나의 포인트이다. 중량 75g에 가격은 1300원이다.

농심 측은 "오래전부터 계획해온 건면(乾麵)제품으로 '후루룩 국수'와 같은 전통 건강 라면 개발의 결과물"이라며 "내년 상반기까지 용기면 타입의 건면 제품 2~3종을 이어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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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이상원 기술부장, 32년 생산현장 고집 동탑산업훈장 ‘영예’

Posted by 노구라
2011. 12. 13. 16:44 신제품신기술뉴스/소비자경제뉴스




[소비자경제=이명재 기자]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7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8명의 훈장 수여자를 포함해 총81명의 유공자들이 각종 포상을 받았다. 유공자 중 눈에 띄는 인물이 동탑산업훈장을 받은 두산중공업 이상원(53세) 기술부장이다. 이 기술부장은 서른 일곱 차례의 국가품질경영대회 역사상 첫 현장기술자이기 때문이다.

이 기술부장은 발전소 핵심설비 국산화에 기여하고, 품질혁신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탑산업훈장의 영예를 안았다.

이 기술부장은 실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장에 근무하는 기술직과는 달리 인문계인 울릉종합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77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던 이 기술부장은 두산중공업의 기술연수생 모집 광고를 보고 인생의 방향을 바꿔 1979년 두산중공업에 입사했다. 이후 32년 9개월을 두산중공업 창원공장에서 한 우물을 팠다.

특히 이 기술부장은 32년 기간 중 25년을 발전소 핵심 부품인 터빈 블레이드(회전날개)기술향상에 몸담았다. 터빈 블레이드는 고온고압의 증기를 견뎌내야 하고 또한 초당 3600회의 회전을 견뎌야 하기 때문에 90년대 초반까지도 수입에 의존해야만 했다.

발전소 국산화를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과제였다.

이 기술부장은 동료들과 함께 국산화 작업에 착수했다. 기술 습득을 위해 회사 지원으로 미국, 독일, 체코, 스위스 등으로 세계 유수기업을 찾아 다녔다. 밤을 새며 테스트를 하고 또 했다. 피로누적으로 늑막염까지 걸리며 작업에 매달렸다.

두산중공업은 이 기술부장 등 개발팀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본격적으로 개발에 착수한지 2년 만인 1991년, 터빈 블레이드를 국산화하는데 처음 성공했다. 이후 현재까지 스팀 터빈 블레이드 33종, 가스 터빈블레이드 17종의 국산화에 성공해 지금까지 누적 금액으로 약 2700억 원 이상의 수입 대체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 밖에도 이 기술부장은 54건의 공정개선 실적과 품질손실 비용 20억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냈고, 현장에서 습득한 기술을 품질교류회, 품질도우미 활동 등을 통해 100여개의 협력업체에 전파하기도 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03년에는 산업자원부로부터 품질명장에 선정됐고, 작년에는 회사 기술직의 최고봉인 ‘기장’으로 승진했다.

두산중공업은 90년대 이 기술부장에게 관리직을 제안했다. 그러나 크게 고민하지 않고 현장에 남았다. 현장기술직을 천직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회사 측은 창원공장에 입사하는 기술직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다시 태어나도 이 길을 걸을 것이다’라는 이 기술부장 사례를 교육프로그램으로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이 기술부장은 “수만 번의 시행착오를 겪고 터빈 블레이드 국산화에 성공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면서 “앞으로도 품질 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국가품질대회에서는 동탑산업훈장을 받은 이상원 기술부장 이외에도 비파괴검사부 성종환 기술차장이 품질명장에 선정됐고, 보일러공장 TIG반(박의석 기술과장 외 15명)은 우수 분임조 부분 금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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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옵티머스 LTE’, 30만대 돌파

Posted by 노구라
2011. 12. 13. 16:43 신제품신기술뉴스/소비자경제뉴스


[소비자경제=윤대훈 기자]LG전자(대표 구본준)의 초고화질 HD 스마트폰 ‘옵티머스 LTE’가 출시 2달 만에 개통 30만 대를 돌파했다.

LG전자는 지난 10월 5일부터 LG유플러스와 SKT에 공급한 ‘옵티머스 LTE’가 출시 2달 만에 30만 대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숫자는 제품을 대리점에 공급한 수량(Sell-In)이 아닌, 소비자가 구입해 개통 완료한 수량(Sell-Out)으로 현재까지 국내에서 출시된 LTE폰 중 단일 모델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이다.

옵티머스 LTE의 판매 강세는 글로벌 LTE 특허보유 1위인 LG전자의 기술력과 1.5GHz 듀얼코어의 최고 스펙에 국내 최초 HD 디스플레이인 IPS True HD 디스플레이가 차별점으로 작용해 소비자를 만족시켰다는 분석이다.

LG전자는 옵티머스 LTE의 미국, 캐나다 출시에 이어 12월 중순 일본에도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LTE 시장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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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3시리즈, 21년 연속 ‘올해의 차 톱10’에 선정

Posted by 노구라
2011. 12. 13. 16:43 신제품신기술뉴스/소비자경제뉴스

[소비자경제=김창규 기자]BMW의 컴팩트 스포츠세단 3시리즈가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지 ‘카앤드라이버(Car and Driver)’가 선정하는 ‘올해 최고의 차 베스트10 (10Best Cars list for 2012)’에 21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으며, 사상 최다 연속수상 기록을 세웠다.

BMW 3시리즈는 완벽에 가까운 50:50 무게배분, 수려하면서도 인체공학적인 디자인, 보다 진화된 엔진성능 등 BMW가 축적해 온 드라이빙의 가치를 여실히 보여주는 모델로, 핸들링, 서스펜션, 브레이크 등 모든 분야에 대해 완벽에 가깝다는 평을 받았다.

BMW 3시리즈의 이번 21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은 BMW가 추구해온 ‘최고의 드라이빙 머신(Ultimate Driving Machine)’을 증명하는 계기가 됐으며, 이로서 3시리즈는 세계 최고 스포츠세단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와 함께, BMW의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및 4기통 엔진이 미국의 권위 있는 자동차 미디어인 워즈 오토(WARDS AUTO)가 선정한 ‘2012년 10대 베스트 엔진(2012 10 Best Engines Winners)’에 동시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를 통해, 기존 수상모델이었던 3.0리터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N55)외에 최신형 2.0리터 트윈파워 터보 엔진 4기통(N20) 모델이 새로이 베스트10 엔진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한편, 2.0리터 트윈파워 터보 4기통 엔진은 현재 한국시장에도 출시한 2012년형 528i에도 적용됐으며, BMW의 이피션트다이내믹스 전략을 바탕으로 최적의 효율성과 함께 강력한 파워까지 갖춘 엔진으로 평가받고 있다.

1994년부터 시작된 워즈오토의 ‘10대 최고 엔진(10 Best Engines Winners)’은 북미에서 유일하게 엔진부문에 이뤄지고 있는 시상으로 자동차엔진 부문의 ‘아카데미 상’으로도 불리며, 올 한해 동안 판매된 전 차종의 엔진을 대상으로 배기량에 제한을 두지 않고 최고 엔진 10개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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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국내 최초 LTE 태블릿 PC 출시

Posted by 노구라
2011. 12. 13. 16:42 신제품신기술뉴스/소비자경제뉴스

[소비자경제=윤대훈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이 국내 최초의 LTE 태블릿 PC인 ‘갤럭시 탭 8.9 LTE’를 SK텔레콤 온라인 공식 판매처인 T스마트샵과 전국 유통망을 통해 13일 출시한다.

국내 최대 이동통신사인SK텔레콤은 이날 LTE 태블릿PC 출시로 전 LTE 단말 라인업을 국내 최초로 완성했다. SK텔레콤은 지난 7월 LTE 데이터 모뎀 2종, 9월 LTE 스마트폰인 갤럭시 S2 LTE, 11월 갤럭시 노트 국내 최초 출시를 포함한 스마트폰 총 7종을 출시하며 LTE 시장을 이끌어왔다.

SK텔레콤이 판매하는 ‘갤럭시 탭 8.9 LTE’는 국내 최초로 4세대 이동통신 LTE를 탑재한 것은 물론 1.5기가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태블릿 PC 최초로 탑재하고 8.9인치 WXGA급 터치 스크린, 초경량 초슬림 디자인 등 뛰어난 하드웨어 사양을 갖춘 현존 최고 사양의 태블릿PC다.

특히 ‘갤럭시 탭8.9 LTE’는 기존 10인치 대형사이즈 태블릿PC보다 휴대성이 뛰어나면서도 큰 화면을 제공해, 지하철, 버스 등 이동 중에 대화면 콘텐츠를 즐기고 싶은 고객들을 주 수요층으로 겨냥하고 있다.

‘갤럭시 탭8.9 LTE’ 이용자들은 SK텔레콤의4G LTE서비스를 통해 3G이동통신 대비 다운로드 5배, 업로드 7배 빠른 속도로 이동 중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음성 통신모듈이 없는 태블릿 PC임에도 세계 최초로 SMS/MMS 기능을 탑재했다.

‘갤럭시 탭 8.9 LTE’에는 T 스마트러닝 설치 아이콘이 기본 탑재되어 내년 1월 말까지 무료로 일부를 체험할 수 있다. T 스마트러닝에는 대화면 태블릿PC에 최적화된 멀티미디어 교육 애플리케이션이 탑재되어 있어 생생한 쌍방향 교육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LTE 태블릿PC의 등장으로 스마트러닝·스마트워크·모바일 헬스케어 등이 활성화되고, T Cloud 등 클라우드 서비스와 다자간 네트워크 게임도 일반화 되는 등 디지털 유목민 라이프 스타일이 본격 태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SK텔레콤은 ‘갤럭시 탭 8.9 LTE’ 출시와 함께 LTE 태블릿 35와 LTE 태블릿 49 요금제 등 LTE 태블릿 요금제 2종을 함께 내놓았다. LTE태블릿35요금제는 월 3만5천원에 2.5GB의 용량을 제공하고 LTE태블릿49 요금제는 월 4만9000원에 5GB 용량을 제공한다.

기존 LTE 요금 프로모션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달까지 가입하는 LTE 고객은 가입비를 50%할인 받고, 기본 제공되는 데이터를 내년 2월까지 50% 추가해 총 3.75GB~7.5GB 까지 제공한다.

기존 SK텔레콤 월정액형 스마트폰 요금제 이용 고객은 태블릿 플러스 할인을 통해 매월 2000원에서 4000원까지 추가 요금할인을 받는다.

SK텔레콤 장동현 마케팅부문장은 “국내 최초의 LTE 태블릿PC 출시로 SK텔레콤은 업계 최초로 LTE 스마트폰, 태블릿 PC, Data 모뎀 등 전 단말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며 “대용량 콘텐츠도 초고속으로 전송하는 1위 사업자의 명품 LTE의 성능을 체감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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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샘물, 국내에서 가장 가벼운 생수병 출시

Posted by 노구라
2011. 12. 12. 18:30 신제품신기술뉴스/소비자경제뉴스


[소비자경제=정창규 기자] 대한민국 먹는 샘물 시장의 선두 주자인 풀무원 샘물(대표 정희련)은 국내에서 가장 가벼운 페트병 개발에 성공하여 기존 자사 제품라인인 ‘풀무원 샘물’ 500ml 제품 패키지를 13.5g 초경량 페트병으로 출시했다.

이번에 개발에 성공한 국내 최경량 페트병은 기존 풀무원 샘물 경량 페트병인 15g에서도 10%, 21g에 달하는 업계 평균에 비해서는 약 35%나 가볍다. 높은 기술력을 통해 생수병 용기 모양이나 보관성은 유지하면서 무게를 획기적으로 줄이는데 성공한 것으로 향후 샘물 산업의 저탄소 녹색성장에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풀무원 샘물 초경량 먹는 샘물 페트병 출시로 인해 연간 타사(평균 21g) 대비 플라스틱 사용량을 약 722톤을 절감하게 되며, 이는 곧 이산화탄소 1,711톤을 줄인 것과 맞먹는다. 이는 소나무 한 그루가 연간 2.78kg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것(국립산림과학원 2008년 자료)으로 볼 때, 약 61만 5천 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

경량화의 비밀은 병의 구조적인 디자인에 숨어 있다. 생수 병 경량화를 하기 위해서는 병을 성형하는 기술뿐만 아니라 병의 디자인도 매우 중요하다. 경량화가 가능한 병의 구조가 세계 1위의 샘물회사인 네슬레 워터스의 뛰어난 기술력으로 탄생했고, 결국 이번에 초 경량화에 성공한 것이다.

풀무원 샘물은 합작사인 네슬레 워터스와 함께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병의 무게를 줄이는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혜원 풀무원 샘물 부장은 “이번에 국내 최경량 생수병으로 거듭나게 되어 대단히 기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가벼운 페트병은 제품 생산, 운송, 소비, 폐기의 모든 단계에서 비용, 에너지 사용, 탄소 배출 모든 측면을 고려해 저탄소 녹색성장에 적극 참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풀무원 샘물은 국내 기준에 따른 51개 수질 검사 항목은 물론, 합작사인 네슬레워터스가 자체적으로 규정한 80여 개의 항목에 대해서도 까다로운 품질관리를 통해 최고의 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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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 '꼬꼬면 요리왕 경연대회' 결선 개최

Posted by 노구라
2011. 12. 12. 11:33 신제품신기술뉴스/소비자경제뉴스



[소비자경제=정창규 기자] 한국야쿠르트는 오는 17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한국 조리사관학교에서 '꼬꼬면 요리왕 경연대회' 결선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결선대회는 '꼬꼬면의 아버지' 개그맨 이경규, '꼬꼬면의 산파' 한국야쿠르트 최용민 차장, 요리전문가 이혜정씨, 한국조리사관학교 안성수 교수, 국내최대 라면동호회 '라면천국'의 운영자 한창국씨 등 5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가운데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누리집 www.paldokoko.com 을 통해 지난 10월 17일 부터 11월 30일 까지 접수 받은 예심에는 총 707팀이 자신만의 ‘꼬꼬면’을 활용한 조리법을 등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일반인들의 온라인 투표를 통해 상위 48개 팀이 선정됐고, 전문심사위원의 의견을 반영해 결선에 진출할 24팀이 가려졌다.

29:1이 넘는 경쟁률을 뚫고 결선에 진출한 24팀의 참가자들은 각 조당 8명씩 총 3조로 나누어 본선에 합격한 것과 동일한 조리법을 시연하게 된다.

각 조의 1,2위를 모아 진행되는 최종결선에서는 1등 2000만원 등 총 3900만원의 상금과 180만원 상당의 상품권의 주인공이 가려진다.  수상자들의 조리법은 전국 4개 도시에서 시식행사를 통해 재현되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정철호 F&B유통부문 이사는 "상품화가 용이한 조리법은 양산에 적합한 계량과정을 통해 제품으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국민적 관심과 소통을 통해 태어난 '꼬꼬면'브랜드가 한 층 고객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꼬꼬면'은 봉지면과 용기면을 합쳐 12월 초 누계생산량 7000만개를 돌파하며 인기몰이를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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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i3000 출시기념 레이싱모델 출사와 하와이 여행 이벤트 진행

Posted by 노구라
2011. 12. 8. 12:16 신제품신기술뉴스/소비자경제뉴스

[소비자경제=김창규 기자]

국내 최대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현대모비스(정석수 대표)는 새로 출시한 엔진세정제 i3000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하와이 여행상품권, 아이패드2 경품제공과, 레이싱모델 출사에 참여할 수 있는 포토페스티발 등 ‘i3000 출시 기념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i3000 출시기념 이벤트는 국내외에서 인증한 i3000의 우수한 엔진 에코 성능 효과를 보다 많은 고객이 이용하여 경제운전을 돕기위한 것으로 이벤트 기간동안 i3000을 구매한 고객전원을 대상으로 하와이여행권, 아이패드2, 타이어광택제를 추첨을 통해 증정함은 물론 이마트성수점에서 오는 9일과 10일 양일간 2시부터 5시까지 국내 탑클래스 레이싱모델&패션모델인 윤주하(XTM), 민수아(F1코리아), 이연아(KF-1), 안미선(슈퍼모델) 등 4명과 함께 할 수 있는 포토페스티발에도 참여할 수 있다.

현대모비스의 순정명품 엔진세정제인 i3000은 해외에서 먼저 효과를 인정받아 현재까지 해외에 수출되고 있는 국내 유일한 순정 원액 제품이다. 주로 연료탱크에 주입하여 연료 탱크와 연료 계통의 응축수를 제거해 주고 인젝터, 흡기 밸브, 연소실 등 엔진 내부에 낀 카본 때를 깨끗이 제거함과 동시에 윤활 효과까지 발휘하여 항상 새 차 같이 힘 좋고 부드럽게 엔진을 보호해 주며, 연비를 향상시켜 경제 운전을 도와준다.

i3000 우수성은 대기환경보전법 규정에 따라 한국석유품질관리원의 시험에서 “적합제품”으로 판정되었고, 한국자동차부품연구원에서 연비테스트를 통해 연비개선결과를 확인한 제품이다. 또한, 대림대학 김필수 교수팀과 미국 Ridge Technical Center 등의 국내외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연비 개선과 배출 가스 절감 효과를 검증한 제품이다.

이번 i3000 출시기념 특별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i3000 관계자는 “국내외에서 인증한 현대모비스의 순정 엔진세정제인 i3000의 우수한 엔진 에코 성능 효과를 를 운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실시하였으며 이를 계기로 보다 많은 고객들이 i3000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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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45% 빨간불 “올해 매출액, 영업이익 등 목표달성 불가능”

Posted by 노구라
2011. 12. 8. 12:15 신제품신기술뉴스/소비자경제뉴스

[소비자경제=김정현 기자]

새해를 불과 20여일 앞둔 현재 절반 가까운 기업이 당초 세웠던 금년 사업목표를 달성하기 힘들 것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최근 국내 제조업체 309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우리기업의 2012년 사업계획 수립현황’ 조사에 따르면, 응답기업의 44.7%가 ‘매출액과 영업이익 등 올해 사업목표 달성이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답했다. 지난해 동일한 조사에서의 응답비중 21.0%보다 2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목표수준을 달성할 것’이라는 기업이 42.4%였고 ‘목표의 초과달성이 가능하다’는 기업은 12.9%에 불과했다.<2010년 조사 ‘목표수준 달성’ 52.9%, ‘초과달성’ 26.1%>

내년도 사업계획 수립여부에 대해서도 응답기업의 44.0%는 ‘불투명하고 가변적인 시장상황으로 사업계획 수립에 애로를 겪고 있다’고 답했다. ‘이미 수립했다’는 기업은 56.0%에 불과했다.

이를 반영하듯 내년도 우리경제 전망에 대해 기업의 61.8%가 ‘올해보다 둔화될 것’이라고 답했고 ‘올해보다 활성화 될 것’이라는 응답은 7.8%에 불과했다.<‘올해 수준 유지’ 30.4%>

한편 불확실한 경기전망에도 불구하고 내년도 사업목표 방향에 대해서 응답기업의 55.3%는 ‘매출액과 영업이익 등을 올해보다 높게 설정할 것’이라고 답했고 ‘올해 수준 유지’라는 기업은 28.8% 가량이었다.<‘올해보다 낮게 설정할 것’ 15.9%>

내년도 중점사업 방향에 대해서는 응답기업의 절반가량(50.8%)이 ‘기존 주력사업의 강화’라고 답했다. 이어 ‘신성장동력 발굴’(26.5%), ‘신시장 개척 등 글로벌 경영 추진’(22.7%)이 뒤를 이었다.

내년도 해외시장 진출계획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새로운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진출을 확대하겠다’는 응답이 51.7%로 가장 많았고 ‘올해 수준을 유지한다’는 기업은 45.8%로 조사됐다.<‘해외 진출 축소’ 2.5%> 진출확대를 계획하고 있는 기업들의 주요 진출 시장으로는 48.3%가 ‘중국 등 아시아 시장’을 꼽았고 이어서 ‘미국 등 북미시장’(26.5%), ‘유럽시장’(12.9%)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 4.1%, ‘검토중/미정’ 8.2%>

기업투자 활성화를 위해 정부에 바라는 정책과제에 대해서는 ‘환율 및 원자재가 안정’(58.9%)을 가장 중요한 과제로 꼽았다. 이어서 ‘임투세, 법인세 인하 등의 투자 관련 지원제도 유지’(18.1%), ‘규제완화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15.9%), ‘저금리기조 유지’(7.1%) 순으로 답했다.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2012년을 앞두고 기업들이 의욕적으로 목표를 세우고 있지만 경제환경의 불확실성으로 인한 어려움이 큰 상황이다”면서 “정부는 어려운 가운데 고군분투하고 있는 우리 기업들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힘써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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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경제연구소 ‘2011년 10대 히트상품’

Posted by 노구라
2011. 12. 8. 12:14 신제품신기술뉴스/소비자경제뉴스

[소비자경제=김정현 기자]
삼성경제연구소는 SERI 인터넷 회원 7725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2011년 10大히트상품’을 선정했다. ① ‘꼬꼬면’, ② ‘스티브 잡스’, ③ ‘카카오톡’, ④ <나는 가수다>, ⑤ ‘갤럭시 S2’, ⑥ ‘K-Pop’, ⑦ ‘연금복권’, ⑧ <도가니>, ⑨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⑩ ‘통큰·반값 PB상품’이 10大히트상품으로 선정되었다.

IT 관련 상품이 부진한 가운데 경기침체 속 소비심리를 반영하는 상품이 두각을 나타냈으며, 제품보다는 서비스 및 기타 상품이 다수 선정된 것이 특징이다. 2011년은 고물가와 저성장, 긴장과 불안, 사이버 여론의 영향력 확대 등이 두드러진 한 해였다. 히트상품은 이러한 소비환경을 반영하고 있는데, 히트상품을 통해 본 4대 소비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소비자들은 ① 통념을 깨는 새로움에 열광했다. ‘하얀 국물 라면’의 인기를 선도한 ‘꼬꼬면’, 창의와 혁신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 색다른 진행방식으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 <나는 가수다>가 대표적이다. 또한 ② 세계가 인정한 한국 대표상품에서 신뢰와 자부심을 느꼈다. 글로벌 IT 강국의 명성을 국내외에 과시한 ‘갤럭시 S2’, 한류 붐을 가요에까지 확대시킨 ‘K-Pop’, 두번의 고배 끝에 이루어낸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는 온 국민에게 놀라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소비자는 ③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 주는 상품에도 적극 호응했다. 스마트폰 무료 메시지 서비스인 ‘카카오톡’을 비롯해 안정된 노후소득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어필한 ‘연금복권’, 일정 수준 이상의 품질을 갖춘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통큰·반값 PB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끝으로 힘든 삶을 살아가는 ④ 약자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영화 <도가니>는 장애인에 대한 반인륜 범죄라는 충격적 줄거리와 파국적인 결말로 사회 부조리 척결 여론을 환기하였다.[삼성경제연구소 이정호 수석연구원 외 www.ser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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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이스샵 ‘서현 마스카라’ 출시

Posted by 노구라
2011. 11. 17. 08:56 신제품신기술뉴스/소비자경제뉴스




[소비자경제=구변경 기자] 더페이스샵은 고농축의 하이드라 콜라겐이 속눈썹을 뿌리부터 볼륨감 있게 연출해 주는 프리미엄 마스카라 ‘페이스 잇 콜라겐 볼륨 마스카라’(2종, 각 1만4900원)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페이스 잇 콜라겐 볼륨 마스카라’ 2종은 숱이 적고 아래로 처진 동양인 속눈썹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하이드라 콜라겐 성분을 고농축 함유했다. 콜라겐 성분의 팽창하는 성질이 빈약한 속눈썹을 풍성하게 연출해 주고, 아래로 처진 속눈썹을 위로 힘 있게 말아 올려 준다.

또 속눈썹 고민에 따라 맞춤형으로 설계된 2종의 브러시가 특징이다. 짧고 처진 속눈썹용으로 출시된 ‘1호’는 눈의 곡선에 맞게 둥글게 휘어진 형태의 ‘벤딩 컬러 브러시(Bending Curler Brush)’를 채택해 뷰러로 찍어 올린 듯 아찔한 컬링 효과를 준다.

가늘고 숱 적은 속눈썹용인 ‘2호’는 완두콩 3개를 겹쳐놓은 듯한 모양의 ‘트리플 피 브러시(Triple Pea Brush)’가 속눈썹 한 올 한 올 마스카라를 발라줘 드라마틱한 볼륨감을 준다.

‘페이스 잇 콜라겐 볼륨 마스카라’ 2종은 짙고 선명한 리얼 블랙 포뮬라를 구현해 또렷하고 강렬한 눈매를 만들어 준다. 특히 물과 피지에 강해 번지거나 뭉치지 않으면서도, 별도의 클렌저 없이 38도 이상의 미온수에서 간편하게 지워져 속눈썹 빠짐을 방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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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4등분 미니두부 ‘신선한 네모’ 출시

Posted by 노구라
2011. 11. 17. 08:54 신제품신기술뉴스/소비자경제뉴스




[소비자경제=구변경 기자] 싱글족이나 신혼부부 등 식구가 적은 가구가 늘고 있는 소비자트렌드에 맞춰 새로운 개념의 4컵(cup) ‘미니두부’가 나왔다.

풀무원식품은 두부 한 모를 4등분 해 4컵으로 분리 포장한 보관편의성을 극대화한 국산콩 두부, ‘신선한 네모’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두부는 두부 한모(340g)를 4등분 해 각각의 두부를 충진수와 함께 분리된 컵에 개별 포장, 필요한 개수만 사용하고 남은 두부를 별도의 보관용기 없이 편리하고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신개념 두부다.

최근 소비자들의 식생활이 ‘저칼로리 소식’을 키워드로 하다 보니 저칼로리 건강식품이라고 하는 두부도 자주 먹더라도 한번에 취식하는 양을 줄이는 경우가 많다. 이 ‘신선한 네모’ 두부 한 컵(85g)은 작은 뚝배기의 된장찌개나 김치찌개의 1회 요리에 가장 적당한 크기로 국내에서 나온 포장 두부 중 가장 작은 크기다.

‘신선한 네모’ 두부는 각각의 컵마다 유통기한이 인쇄돼 있어 기존에 포장용기를 벗겨 유통기한을 잊는 고충들도 없앴다는 것이 풀무원 측의 설명이다.

‘신선한 네모’는 1등급 기준의 국산콩을 원료로 소포제와 응고제, 화학응고제를 사용하지 않는 첨단기법으로 제조, 두부 맛이 고소하고 부드럽다는 것이 특징이다.

풀무원이 이 제품에 큰 기대를 하는 이유에는 1인 가구의 지속적인 증가도 한몫을 하고 있다. 국내 1인가구는 지난 2000년 226만가구(15.6%)에서 지난해에는 347만가구로 증가, 전체 가구의 20.3%를 차지하기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박성재 풀무원식품 두부사업부 PM은 “두부는 신선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일단 포장을 벗기면 빠른 시일 내에 먹어야 하는데 요리를 하고 두부가 남을 때 보관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 이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며 “소비자 니즈에 맞는 제품을 계속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포장두부의 선구자인 풀무원은 지난 2004년에는 필요한 만큼 사용할 수 있는 ‘투 컵(2cup) 두부’를 출시했고, 최근에는 명절 전용 상품으로 개봉 후 별도로 자를 필요가 없는 ‘차례용 슬라이스 두부’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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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중국 3공장 투자협의서 체결

Posted by 노구라
2011. 11. 3. 06:26 신제품신기술뉴스/소비자경제뉴스

[소비자경제=김창규 기자] 기아자동차가 늘어나는 중국 자동차 산업수요에 적극 대응하고자 중국 제 3공장 건설을 추진한다.

기아자동차는 2일(현지시각) 중국 장쑤성 난징시에 위치한 진링호텔에서 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을 비롯한 회사관계자와 장쑤성 뤄즈쥔 서기, 옌청시 자오펑 서기, 옌청시 웨이궈창 시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둥펑위에다기아 3공장 투자협의서 체결식’을 가졌다.

기아차는 이번 중국 3공장 투자협의서 체결식을 통해 기존의 1, 2공장 43만대 생산체제에서 제 3공장 30만대를 추가하여 총 73만대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되며, 현재 1, 2공장에 이어 내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제 3공장을 건설 중인 현대차의 생산 능력(100만대)과 합쳐 총 173만대의 생산체제를 구축하게 된다.

이 자리에서 정몽구 회장은“내년 말 착공에 들어가는 제 3공장건설을 통해 중국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뛰어난 품질의 자동차를 지속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 하는 것은 물론 소비자 생활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장쑤성 뤄즈쥔 서기는 “이번 기아차와 제 3공장 건설 투자협의서를 체결하게 돼 장쑤성 주민들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 기아차 제 3공장이 성공적으로 건설될 수 있도록 성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내년 말부터 건설을 개시할 계획이며 2014년 하반기 완공과 동시에 본격적인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아차 제 3공장이 들어서게 될 옌청시도 기아차의 신규 투자에 대해 150만m2(45만평)의 공장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소득세율 인하 등 각종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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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제로', TDP의료기는 기적의 만병통치 의료기기?

Posted by 노구라
2011. 11. 3. 06:25 신제품신기술뉴스/소비자경제뉴스

[소비자경제=박소영 기자] MBC ‘불만제로’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낫게 해준다는 일부 TDP 의료기의 실체에 대해 낱낱이 파헤쳤다.

2일 방송된 ‘불만제로’는 매일 어르신들이 모여들어 TDP 의료기를 체험할 수 있게 하고 판매하는 홍보관을 찾아갔다.

판매업자들 말에 의하면 TDP 의료기는 위염, 기관지염, 결막염 등 염증 치료에 탁월하고, 심지어 암까지 치료한다. 통증과 연결된 경혈부위에 TDP를 쬐면 특수전자기파와 무기원소들이 피부 깊이 침투하고, 장기까지 전해진다는 것이다. 일반적인 적외선 조사기와는 차원이 다른 놀라운 효능을 자랑하는 일부 TDP 의료기의 시중 판매가격은 130만원~168만 원대를 호가한다.

TDP는 1985년 쿠웬빈 박사에 의해 발견된 전자기파다. 제작진은 TDP 발상지인 중국으로 향했다. 한국에서

 

수입해 판매되는 같은 TDP 의료기의 중국 유통 가격은 국내 가격과 많이 차이가 났다.

TDP의 핵심인 블랙디스크의 공장가격은 7.5-8위안, 원화로 1300원에 불과했다. 한국에서 165만원에 판매되는 TDP 의료기는 중국에서 소비자가격으로 585위안, 원화로 약 10여만 원. 공장도가격은 약 6만6000원이었다.

또한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청 확인 결과, 국내생산은 물론 중국에서 수입한 TDP 의료기의 허가받은 사용목적은 대부분 근육통 및 통증완화였다. 다른 치료기능은 없었다. 즉, 홍보관에서는 통증 완화가 전부인 TDP 의료기를 만병통치의 의료기기처럼 판매하고 있었을 뿐 아니라 중국 판매가의 16배 이상을 받고 있었던 것.

TDP는 만병통치의 효능이 있다고 주장하는 판매업체들. TDP의 핵심부품인 블랙디스크에서 30가지 무기질 원소가 원적외선의 빛과 열을 통해 인체에 스며든다고 주장한다. 무려 8cm, 많게는 25cm의 깊이까지 침투한다는 것. 이런 원리가 과학적으로 가능한 것일까.

‘불만제로’는 원적외선이 나온다는 블랙디스크 3개 및 원적외선이 많이 나온다고 알려진 숯과 게르마늄을 포함해 방사율을 측정해봤다. 그 결과, 각 블랙디스크에서 방출한 전자기파는 일반적인 적외선 파장이었다. 방사율은 오히려 숯과 게르마늄이 더 높았다. 적외선 방사율만을 기준으로 할 경우에는 블랙디스크보다 숯, 게르마늄이 더 효율적인 치료기인 셈이다.

전문가들 역시 TDP의 효능에 대해 인정하기 힘들다는 입장이다.

제작진이 만난 한 물리학과 교수는 “고체로 이루어진 블랙디스크라고 하는 것 안에 치료효과가 있다면, 마치 감기약을 먹지 않고 보기만 해도 감기가 낫는다고 하는 것과 비슷한 이야기거든요?”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원적외선은 침투력이 1~2mm일 뿐이며, 무기질 원소가 침투하는 것도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무엇보다 원적외선은 단순히 따뜻하게 해준다는 온열효과만을 갖고 있을 뿐, 그 외 치료효과가 과학적으로 입증됐다고 설명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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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서비스’ 사용자 38.6% 스팸 인식…부정적 반응

Posted by 노구라
2011. 11. 3. 06:25 신제품신기술뉴스/소비자경제뉴스

[소비자경제=정창규 기자] 카카오톡에서 수익을 내기 위해 준비한 ‘플러스 친구’ 서비스가 대다수 사용자들에게서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리서치 두잇서베이(www.dooit.co.kr)에서 카카오톡 사용자 1200명(±2.71%P ,95% 신뢰수준, 인터넷 무작위 표본 추출)을 대상으로 ‘플러스 친구’ 서비스에 대한 조사를한 결과, ‘플러스 친구’ 사용자 50.1% 비사용자 49.9%로 나타나 비교적 많은 사용자들이 플러스친구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호기심이나 한번 체험해 보기위해 서비스를 이용한 사람들이 각각 36.4% 와 17.9%로 나타났으며, 플러스친구 기능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고 목적성을 갖고 서비스를 이용한 사람이 각각 23.1%(할인 쿠폰 이용), 16.3%(이벤트 정보 수집)로 나타났다. 반면 ‘플러스 친구’ 제휴사와 친구를 맺은 후 다시 차단을 했다는 인원이 48.3% 나와 크게 기대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플러스 친구를 사용한 사람들 중 35.6%의 사용자는 ‘불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스팸성 서비스’ 라고 인식하는 등 부정적으로 반응하였으며, 30.8%의 사용자는 ‘쿠폰 및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유용한 서비스’ 라고 응답하여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용자들이 지속적인 사용여부와 주변 지인들에게 소개해주는 것에 대해서는 다소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29.4%의 응답자만이 지속적으로 사용할 의사가 있음을 밝혔고, 주변지인들에게 소개 시켜줄 의향이 있다는 응답자는 21%에 불과했다.

한편, 카카오톡의 후발주자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메신져 어플리케이션으로는 틱톡(34.9%)으로 조사결과가 나왔으며, 네이트온(27.8%)>마이피플(17.7%)>라인(4.4%)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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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대중음악 축제, '아시아송페스티벌' 개최

Posted by 노구라
2011. 10. 17. 09:12 신제품신기술뉴스/소비자경제뉴스

[소비자경제=박소영 기자] 아시아 최대 대중음악 축제가 달구벌의 고장 대구광역시에서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5일 오후 6시 대구광역시 대구스타디움에서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대구광역시, 유니세프 공동 주최로 개최되는 '제8회 아시아송 페스티벌' 행사를 후원한다.

아시아 6개국의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적인 케이 팝 열풍의 주역인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이승기, 비스트, 미쓰에이, 유키스, 지나가 참가하며, 일본 최고의 여성 그룹 퍼퓸(Perfume), 혼성그룹 트리플 에이, 중화권 및 동남아권의 스타 허룬동(何潤東, 하윤동), 구쥐지(古巨基, 고거기), 저우비창(주필창), 타타영(Tata Young) 등도 출연하여 축제를 빛낼 예정이다.

본 행사는 유니세프와 함께하는 아시아 유일의 국제 자선 음악행사로 진행되며, 지난달 대구광역시에서 펼쳐졌던 지구촌 최대 행사 중 하나인 대구육상경기대회의 공식 축하 기념행사로도 진행된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본 행사는 매년 아시아 각국의 최정상급 가수들이 참가하며 아시아 음악 산업 관계자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아시아를 대표하는 대중음악 축제로 발돋움하고 있으며, 케이 팝 열풍을 아시아에 확산시키는 기폭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문화부는 앞으로도 '아시아송 페스티벌'이 명실상부한 아시아 대표 대중음악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후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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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들에게 외면받는···‘체크카드’

Posted by 노구라
2011. 10. 17. 09:11 신제품신기술뉴스/소비자경제뉴스

카드사들에게 외면받는···‘체크카드’

돈 안 되는 체크카드 외면해


 

[소비자경제=박성민 기자] 카드사들이 신용카드가 체크카드보다 수익성이 높다는 이유로 고객들에게 체크카드보다 신용카드 발급과 사용을 유도하고 있다.

카드사 입장에서 가맹점 수수료, 현금서비스 등 각종 수수료가 붙기 때문. 이와같은 이유로 카드사는 체크카드 고객에 대한 혜택을 줄이고 있으며 체크카드 사용권장을 무시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신용카드의 일반 가맹점 수수료는 1.5~3.6%인 반면, 체크카드의 가맹점 수수료는 최대가 1.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수수료가 신용카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체크카드는 카드사들의 외면을 받고 있늘 실정이다.

이런 이유 중 하나는 수익의 100%를 가맹점 수수료에 의존하는 체크카드는, 현금 서비스나 카드론에 따른 수익이 없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카드사에서 현금서비스 사용으로 얻은 수수료는 전체 수익 중 6.8%, 카드론 수익은 12.1%를 차지했다. 신용카드의 현금서비스·카드론이 카드사 전체수익의 20%에 가까운 수입원인 것.

이달 우리v카드의 혜택이 축소됐고, 내달에는 20개의 현대 체크카드도 부가서비스를 축소한다.

문제시 되는 건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에서 신용카드실적을 연계한 적금을 판매하며, 신용카드 사용을 부추기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신한은행, 우리은행, 국민은행 등은 신용카드 사용실적과 연계해 고금리 이자를 주는 적금상품을 판매 중이다.

그러나 이또한 신용카드 연간 사용액이 1800만원에 달해야만 고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과소비까지 부추기고 있다.

서영경 YMCA 신용사회 운동사무국 팀장은 “카드사들이 합리적 소비를 위해서는 체크카드 사용이 활발해져야 함에도 신용카드 매출을 늘리기 위해 연계상품까지 내놓고 있다”며 “이는 소비자들을 현혹시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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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생명보험사 예정이율·공시이율 담합… 과징금 3653억원

Posted by 노구라
2011. 10. 16. 12:07 신제품신기술뉴스/소비자경제뉴스

공정위, 생명보험사 예정이율·공시이율 담합…

과징금 3653억원

5년간 개인보험 상품 이율 합의해 결정




[소비자경제=정창규 기자] 국내 영업 중인 대부분의 생명보험사들이 담합 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생명보험시장에서 장기간에 걸쳐 관행적으로 이루어졌던 개인보험 상품(종신보험, 연금보험, 교육보험 등)의 예정이율과 공시이율 담합행위를 적발해 시정명령과 함께 총 3653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지난 14일 공정위에 따르면 이번에 적발된 보험사는 삼성, 교보, 대한, 미래에셋, 신한, 동양, KDB, 흥국, ING, AIA, 메트라이프, 알리안츠, 동부, 우리아비바, 녹십자, 푸르덴셜 등 16개 생명보험사로 2001년부터 2006년까지 개인보험 상품의 예정이율(확정형)과 공시이율(변동형)을 상호 합의 하에 공동으로 결정했다.

사진=공정거래위원회 제공
▲사진=공정거래위원회 제공
16개 생명보험사업자들은 2001년부터 2006년까지 개인보험 상품의 예정이율과 공시이율을 상호 합의 하에 공동으로 결정했다. 예정이율은 확정금리형상품의 보험료를 구성하는 요소로, 예정이율이 보험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약 85%에 이르며, 이율 1%P 차이는 보험료 8%~36% 차이를 나타냈다.

또한, 공시이율은 변동금리형 상품의 장래 환급금 수준을 결정하는 요소로, 공시이율이 올라가면 지급 보험금이 증가하고 내려가면 감소하게 됐다. 사업 자들은 경쟁상태에서의 이율보다 낮은 수준으로 이율을 결정함으로써 고객이탈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손익을 확보하고자 이 사건 담합에 이르게 됐다.

담합 초기에는 6개 기존사(삼성, 대한, 교보, 흥국, (구)제일, (구)동아)가 먼저 이율에 대한 합의를 진행하고 이를 간사사를 통해 전파하는 방식으로 담합이 이루어졌다.

이러한 구조가 정착된 이후에는 이율을 최종 확정하기 전에 각 사의 이율 결정 내역을 상호 전달·교환하는 방식으로 담합을 진행했다.

사진=공정거래위원회 제공
▲사진=공정거래위원회 제공
생명보험업계는 형성된 다양한 협의채널로 인해 합의가 쉽게 형성·전파될 수 있었다.

주기적·반복적으로 이루어지는 이율 결정의 특성에는 기인하여 별도의 조직적·집합적 형태의 대면합의 방식뿐만 아니라 상호간의 전화연락 등을 통한 비공식적·개별적인 정보교환 방식을 병행했다. 예정이율의 경우에는 매년 내부 검 토 프로세스가 진행되는 12월~2월경에 업계회의나 직접적 의사연락을 통해 그 조정시기 및 인하폭 등을 합의하고 이를 실행했다.

매월 말 반복적으로 결정되는 공시이율의 경우에는 보다 간편하고 효율적인 전화연락의 방법으로 각 사의 이율 결정 내역을 확인하고 이를 반영해 공시이율 변경의 폭을 조정했다.

2000년 4월에는 보험가격 자유화 취지에 역행해 보험사의 수익감소 방지라는 공동의 이해관계를 바탕으로 개인보험 시장에서 장기간에 걸쳐 관행적으로 이루어졌던 담합행위를 적발하여 시정조치를 내렸다.

금번 제재를 통해 보험업계의 오랜 담합 관행을 타파하고 고착화된 형태의 보험료 결정 구조를 와해시켰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가격경쟁이 활성화되어 보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보험가입자가 부담할 보험가격도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공정위 관계자는 “국민생활과 밀접하고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분야의 담합 행위에 대해 감시활동을 강화해 시장경쟁 원리가 효과적으로 작동되도록 적극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건에는 업계 선두권으로서 담합을 주도한 삼성과 교보가 자진신고를 해 과징금을 감면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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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를 점령하라'

Posted by 노구라
2011. 10. 16. 12:06 신제품신기술뉴스/소비자경제뉴스




[소비자경제=배규정 기자] “여의도를 점령하라, Occupy everywhere, We are the ninety nine, Occupy together!"

탐욕스런 금융자본을 몰아내고 이들을 감시하는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금융당국을 비판하는 한국판 반월가 시위가 15일 오후 2시 여의도 금융위원회 앞에서 열린 가운데 사회당 회원들이 '신자유주의를 점령하라'는 피켓구호를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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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세지는 수수료 인하 압박···카드사들의 선택은?

Posted by 노구라
2011. 10. 16. 12:05 신제품신기술뉴스/소비자경제뉴스

거세지는 수수료 인하 압박···카드사들의 선택은?

카드사들 “수수료 인하되면 혜택축소 불가피”

[소비자경제=박성민 기자]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드사에 대한 가맹점 수수료 인하 압박이 점점 거세지고 있다.

특히 내년 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을 중심으로 신용카드의 수수료 인하 압박이 거세지며, 카드혜택 축소로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한나라당은 14일 중소가맹점의 가맹점 수수료 단체협상권 강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카드수수료율이 낮게 적용되는 중소가맹점의 범위는 연 매출 기준 2억원까지 확대하고 중소 가맹점에 적용되는 수수료율이 2%를 넘지 않도록 금융당국에 요청했다.

앞서 13일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가맹점들의 수수료 인하 요구와 관련해 정부가 가격을 직접 규제할 생각은 없다며 “다만 공생의 모습이 필요하고 카드사 스스로가 자율적으로 답을 내야한다”고 말했다. 이는 카드사 스스로 성의를 보여달라는 의미.

카드사들이 수수료를 낮추지 않을 경우 정치권이 주장하는 ‘수수료 상한제’ 등의 역풍이 있을 수 있어 업계에서도 수수료 인하가 현실화 될 것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카드사 한 관계자는 수수료 인하 문제는 한쪽에 이익이 생기면 다른 한쪽은 그만큼 손해를 볼 수밖에 없는 구조에 관한 것이라며, “그렇기에 가맹점 수수료 인하 문제는 단순한 수수료 인하 차원의 문제가 아니다”고 말했다.

현재 카드업계는 가계부채 등의 영향으로 회원모집에 제한을 받고 있고, 각종 수수료 폐지 등으로 수익성이 점점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동안 카드사들은 영업환경이 어려워질 때, 가장 먼저 회원에 대한 혜택을 축소해 왔던 전례로 미루어보아 수수료 인하가 현실화 될 경우 회원에 대한 혜택의 축소로 이어질 수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중소가맹점’은 연 매출 1억2000만원 미만인 곳으로 현재 전통시장 내에 있는 중소가맹점은 1.6~1.8%, 기타 중소가맹점은 2.0~2.15%의 수수료율이 적용되고 있다.

한편, 18일 한국음식업중앙회의 ‘범외식인 10만인 결의대회’가 예정돼 있어 정치권과 금융당국의 가맹점 수수료 인하 요구가 빗발치고 있는 가운데, 이에 일부 카드사는 내부적으로 가맹점 수수료를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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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중소가맹점 카드수수료율 상한 2% 제한 추진”

Posted by 노구라
2011. 10. 16. 12:04 신제품신기술뉴스/소비자경제뉴스

[소비자경제=박성민 기자] 한나라당은 중소가맹점의 카드 수수료율을 2%로 제한해 중소가맹점의 기준을 연매출 2억원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내놨다.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계류법안 대책회의에서 “중소자영업자는 대형마트와 백화점 때문에 손님이 줄어들었을 뿐 아니라 높은 카드수수료율로 인해 이중 고통을 받고 있다”며 “지난 11일과 13일 금융위 부위원장에게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정책위의장은  “중소가맹점에 대한 적용 수수료율을 2%가 넘지 않도록 개편할 것을 당부했다”며 “중소가맹점의 범위를 2억원으로 확대할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 정책위원장은 또 “중소 가맹점이 카드 수수료율 협상 시 협상력 부족으로 카드회사가 정하는 수수료율을 일방적으로 받을 수밖에 없는 게 현재 카드시장 구조”라며 “이에 대한 근본적 개선을 위해 올해 안에 정책 대안을 마련토록 정부에 촉구했다”고 밝혔다.

한나라당은 대기업과 중소가맹점간의 카드수수료 격차를 현재보다 더 좁힐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카드가맹점 수수료율 조회시스템을 구축해 중소가맹점들과 카드회사, 감독 당국 간의 소통을 개선하는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또 신용카드보다 수수료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체크카드와 직불카드의 사용이 확대되도록 세제를 손질키로 했다.

현재 낮은 카드 수수료율이 적용되는 중소가맹점의 범위는 연매출 1억2000만원(내년부터 1억5000만원으로 확대)미만이며 적용 수수료율은 2% 수준이다. 반면 대형마트나 대형백화점의 카드수수료율은 1.6~2.15%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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