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금 대출에 따른 대학생의 신용관리 필요


 

학자금 대출에 따른 대학생의 신용관리 필요

 





2005년 이후 대학생 학자금 연체 및 신용불량자 현황

 구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학자금
대출 인원

 

18만1983명

 

51만4706명

 

61만5053명

 

63만4934명

 

67만5900명

 

76만1335명

 연체인원

(누계)

 

3780명

 

1만8086명

 

3만1506명

 

4만682명

 

5만3008명

 

6만2829명

 신용불량자

(누계)

 

0명

 

670명

 

3785명

 

1만250명

 

2만2142명

 

2만5366명

<자료: 한국장학재단>


대학생 신용불량자 3년 사이 약 7배 급증

개학시즌을 맞아 연 1,000만원에 육박하는 대학 등록금은 대학생 본인은 물론 대학생을 둔 가계마다 커다란 부담이 되고 있다. 2005년 첫 정부학자금 시행 이후 학자금 마련을 위해 대출을 받는 일반상환대출자는 4배 이상 증가했고, 대출금 이자를 내지 못해 신용등급이 떨어지고 연체가 지속되면서 학생 신용불량자로 전락하는 대학생은 3년 사이에 무려 7배가 증가했다. 계속되는 경제 불황으로 인해 이자를 갚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한 정부의 지속적인 개선책도 필요하겠으나, 학자금 이자를 연체하지 않고 계획적인 대출을 하는 대학생 개개인의 신용관리 인식 개선도 매우 시급한 상황이다.


대학생의 신용관리 인식 개선도 중요

신용관리 회사 올크레딧(www.allcredit.co.kr)의 자료에 의하면 대학생의 23.7%가 학자금을 비롯해 본인 명의의 대출을 가지고 있고, 18.8%가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대학생들의 경우 일정한 소득이 없는데다 금융관련 지식도 부족한 상태에서 대출을 받거나 신용카드를 사용하다 쉽게 금융위기에 직면하는 경향이 크다. 장차 우리나라의 경제활동을 짊어질 젊은이들 중 상당수가 학자금 대출을 갚지 못해 채무불이행자가 되거나 신용위기에 처하는 것은 매우 우려되는 일이다. 낮은 신용도로 인해 졸업 후 취업 시에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면 학생 개인뿐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경제활동능력이 줄어드는 심각한 문제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신용관리 하루빨리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

대학생들은 대개 연체에 대해 나중에 한 번에 갚으면 되겠지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수 있는데 이는 위험천만한 생각이다. 한 번에 밀린 연체금을 모두 갚는다 해도 그동안 신용등급은 낮아질 대로 낮아지고 연체기록은 오래도록 남아 향후 금융거래와 사회생활에 악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다. 때문에 대학생들도 지금부터라도 학자금을 비롯한 자신 명의의 대출금에 대한 상환계획을 점검하고 자신의 신용상태와 신용취약점을 파악한 후 보다 적극적으로 신용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대출이자 납입일을 정확히 알고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

학자금대출 이자 연체로 인한 신용등급 하락을 막는데 가장 필요한 일은 바로 정확한 이자 납입기일을 잊지 않고 확인하는 것이다. 정부지원 학자금대출을 받았다면 매달 원리금 및 이자 납입 안내 메일을 통해 학자금대출 내역 및 납입기일을 고지받을 수 있다. 하지만 메일 확인 후에도 납입일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발생, 연체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신용관리 전문회사를 통해 신용변동통보 서비스를 받으면 이중으로 연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신용관리회사 올크레딧(www.allcredit.co.kr) 회원으로 가입하면 신용정보 변동내역 통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데, 본인이 받은 대출정보에 변동사항이 있을 경우 SMS와 이메일로 통보해주므로 신용부실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또한 홈페이지에서 ‘신용아카데미’ 등 기본적인 신용관리 요령과 신용관련 상식을 제공하고 있으므로 신용관련 지식을 쌓는데 유용하다.


메트로 ㅣ 정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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